강아지의 귀염증 종류와 원인, 종류별 증상에 대한 포스팅입니다. 강아지가 귀를 자주 긁거나 귀에서 냄새가 난다면 귀염증이 생긴 건 아닌지 의심해 봐야 해요. 강아지 귀염증도 세 가지 종류로 구분을 하는데요. 진행 상태나 어느 부분이 염증인지에 따라 구분에 차이가 있어요.
강아지 귀염증 원인
목욕을 하다가 귀에 물이 들어갔거나, 바람이 귀에 잘 통하지 않게 귀가 덮이는 경우, 면역력 저하, 알레르기 등 원인은 다양한 편이에요. 대부분 귓속이 통풍이 되지 않아 귀안이 습해져서 염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요. 이는 세균 번식과 염증 증상 악화 등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. 무엇보다 귀염증은 한번 생기면 재발하는 경우가 많아서 평소에 잘 관리하는 게 중요한데요. 강아지 귀염증 예방을 위해 사람처럼 귀청소나 귀관리를 주기적으로 해줘야 해요.

강아지 귀염증 종류
강아지 귀염증은 외이염, 중이염, 내이염 3종류로 구분을 합니다. 외이염은 귀의 겉부분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말하고 이 상태가 악화되면 중이염, 그리고 가장 심각한 단계인 내이염으로 나뉘는데요. 외이염은 초기에 치료하면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지만 견주가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중이염이나 내이염까지도 이어지게 돼요. 내이염이 발생하게 되면 소리를 못 듣게 되고 한쪽으로 계속 돌거나 몸의 균형을 못 잡는 증상이 생기기도 해요. 내이염은 대개 중이염의 염증이 심해져서 발전하니 강아지 귀염증은 무엇보다 초기치료가 중요하답니다.

강아지 귀 관리 방법
강아지 귀 관리방법은 목욕할 때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는 게 중요해요. 솜뭉치 또는 강아지 목욕 전용 귀마개 등을 검색하면 쉽게 찾아볼 수 있으니 그런걸 사서 목욕 전에 귀에 씌워주면 편하겠죠? 그리고 씻길 때는 귀를 얼굴 쪽으로 살짝 접어서 씻기는 게 좋아요. 강아지가 목욕 후에 귀를 털거나 긁는 행동이 평소보다 심하다면 귀에 물이 들어갔을 가능성이 있으니까 잘 관찰해 보셔야 해요.

강아지 귀청소 방법
일주일에 1번 정도 강아지 귀세정제를 이용해서 귀청소를 해주시면 돼요. 귀 안에 세정제를 몇방울 넣어준 뒤 귀를 막고 마사지 하듯이 잘 문질러 주고 잠시 후 흘러나온 액과 귀지를 화장솜으로 닦아주면 귀청소는 간단히 할 수 있어요. 면봉은 귀가 다칠 수도 있으므로 금지! 특히 평소 귀가 커서 얼굴을 덮고 있는 견종을 키우시는 분이라면 목욕 후 찬바람 등으로 귀 안을 살짝 말려주시는 게 좋아요.
강아지는 다른 동물에 비해 귀가 예민한 동물이니 평소에 귀에서 냄새가 나는지, 귀를 자주 긁는지 등만 잘 관찰해 주시면 강아지 귀염증 걱정은 없으실 거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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